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곳,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파라다이스 그룹 산하계열의 총 532실의 특 1급 호텔로
1981년 개업한 이래 부단한 노력을 경주한 결과,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브랜드 호텔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AS THE FIRST GRADE HOTEL WITH A LUXURIOUS FACILITIES
해변 측 객실에는 부산 특 1급 호텔 중 유일하게 해운대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발코니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들을 배려한 파라다이스만의 시설로 객실에서 발코니로 나가 해운대 바다 바람과 파도 소리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설 때문에 서울 등 외부지역에서 찾는 관광객들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들에게도 늘 선호하는 호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호텔이 자랑하는 또 하나의 테마공간, 탁 트인 해운대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노천온천(씨메르)과 옥외수영장은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TV 드라마나 프로그램에 자주 소개 되며, 해외 TV매체에서도 부산 관광지에 빼놓지 않고 소개 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름드리 녹색정원에 5개의 색다른 탕을 구비하고 있으며 하늘과 바다를 한 눈에 보며
귓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상쾌한 바닷바람을 벗삼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입니다.

✅ 명실상부 부산 대표 호텔 ✔️ 해운대 해수욕장 도보 30초

-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3번출구
- 컨벤션 센터 BEXCO로부터 5분 거리
- 부산역, 김해공항 차랑 약 40분
- 공항리무진 버스 배차간격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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