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ick Lee on Google]저녁식사를 하러 갔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주차가 어려웠습니다. 실외는 너무 어두웠어요. 인도어 골프장에 차를 대고 오느라 좀 그랬어요. 식당에는 사람이 많았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대게와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날씨가 좀 포근했으면 산책도 했을텐데...

[SORA JUNG on Google]I don’t understand how you think it’s worth covering up such an issue with just a few Bebefinn stickers in the room. My child loves Bebefinn, so after seeing the Bebefinn room promotion, I made a reservation via phone and visited. The room view was neither a garden view nor a mountain view; it was a convenience store view. In fact, the room was directly above the microwave in the convenience store. How can such a layout even be sold? Usually, rooms like this would be priced cheaper, right? But at this price, it’s completely unreasonable. It’s a room I never expected. I didn’t receive any notice about noise at the time of booking or check-in. Throughout the night, we heard the microwave buzzing, the sounds of products being delivered to the convenience store, and the store’s fluorescent lights. My children kept waking up, and we spent a night of complete chaos. The two rooms above the convenience store were just decorated with Bebefinn decals. The room itself was a standard studio type, priced at 520,000 KRW, which is essentially just the cost of the character licensing. The hotel’s response was even worse. I couldn’t rest all night taking care of my crying children, and I couldn’t even consider going down to the counter. When I finally complained, the staff with no authority just informed me that partial refunds were not possible. The Bebefin stickers are supposedly the result of direct collaboration with the CEO, but I wonder if they actually stayed in the room with all the noise before agreeing to this partnership. Do they even know what it’s like to stay in a room with such noise, and still agree to put Bebefin stickers on it? I’ve had enough of wasting 520,000 KRW and receiving only frustrating responses. There’s a reason why there are so many promotional materials but no reviews – I realized that it’s because Korean people are too polite. I’m writing this for the public good. Avoid this room at all costs. Every time customers entered the 24-hour convenience store, my kids woke up crying, and their sleep schedule was ruined. This is the Mayfield Bebefin Kids Room where parents and children alike will be driven crazy. Let me know if you need any further adjustments! 베베핀 스티커 몇 장 붙인 방이면 이런 이슈를 덮을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판매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베베핀을 너무 좋아해서 베베핀룸 홍보를 보고 유선상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방뷰는 가든뷰도 아니고 마운틴 뷰도 아니고 편의점 뷰입니다. 심지어 편의점 전자렌지 바로 위 에 방이 있습니다. 그런 구조를 짜서 판매까지 이루어질 수가 있나요? 보통 그런 방이면 저렴하기라도 하지 않나요? 그런 가격이 아니어서 절대 예상할 수 없는 방입니다. 예약시에도, 체크인 시에도, 소음과 관련한 아무런 공지를 받지 못했고 밤새 전자렌지 소리, 편의점 물건들어오는소리+편의점의 형광 등의 조명에 아이들은 재차 깨고 말 그대로 아비규황의 밤을 보냈습니다. 편의점 위 방 두개만 베베핀 시트지로 꾸며서 배정이 되어있어요. 뷰는 물론이고 룸 역시 일반 스튜디오 타입인데 52만원이라면 이 가치는 캐릭터 사용료만이 녹아있는 방입니다. 뒤에 호텔대처도 가관입니다. 새벽내내 울면서 깨는 아이 둘 케어하느라 쉬지도 못했고 카운터로 내려갈 생각은 더더욱 못했는데 중간에 항의하지 않아서 부분환불도 안 된다고 결정권 없는 직원 통해 통보만 하고 있습니다. 베베핀 스티커는 대표가 직접 묵어보고 협업 진행했다고 하는데 그 소음 엄청난 방에 묵어보고 협업 한건지 그런방에 베베핀 스티커가 협업되는 건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52만원 날리고 속터지는 대처만 통보받는 경험은 저 하나로 충분해요. 홍보물은 많은데 리뷰글은 없는 이유가 한국 사람들이 양반이라서 그런거란걸 깨달았어요. 공익을 위해 씁니다. 이 방 진짜 피하세요. 24시 편의점에 손님 들락거릴때마다 애들 번갈아가며 깨고 울어서 환장하고 다음날 낮잠 다 꼬이고 애들 추억 만들어주려다 아이들과 부모 나란히 골로가는 메이필드 베베핀 키즈룸입니다.

[dongchoon seo on Google]안녕하세요. 334호에 11월27~28일 숙박했습니다. 주변 풍경은 설경과 함께 호캉스하는 분위기라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조식도 최고였어요. 화장실인지 욕실 환풍기를 틀면 호텔 숙박을 한건지, 비행장에 와있는 것인지 할정도로 소음이 심했습니다. 배우자와 여행중 한사람이 샤워를 하면 다른사람도 못자게 하려는 의도였다면 정말 5점만점입니다.

[이세호 on Google]객실과 운영수준이 엉망입니다. 전화는 룸서비스 버튼 외에는 리셉션이나 오퍼레이터 버튼을 누르면 항상 통화중이며, (프론트에 내려가보니 직원들은 다들 쉬고 있었습니다) 카드키를 꽂았는데 조명은 켜지는데 콘센트가 작동을 안했고, 처음부터 마스터 전원을 켜야한다는데 안내문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전 객실 리뉴얼했다더니 인테리어만 개선하고 안내는 어디에 갖다버렸을까요? 샴푸와 컨디셔너가 없어서 샤워젤로 머리를 감아야했습니다. 매번 프론트에 전화했으나 계속 통화중이더군요. 방의 휴지함에서는 휴지를 꺼냈더니 10원짜리 동전이 같이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참고하세요. 기본적인 것들이 안되어있고 도움요청할 방법도 없어서 체크아웃시에 컴플레인했지만 딱히 아무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벨타워는 예뻤고 야외 연회장도 분위기도 좋았으며 건물도 멋집니다. 하지만 객실서비스는 전혀 5성급이라고 느껴지지않습니다.

[rudi cu on Google]10월 8일 체크인했습니다. 장점- 객실 관리가 깨끗하게 잘되어있다. 근무자들이 정말정말 친절함(8일 저녁 벨맨근무자분, 9일 셔틀운행하신 젊은 남성분) 단점을 다 덮을정도로 친절하셨음. 서울에 있는 호텔이라고 믿기힘들정도의 정원규모와 시설물들. 리셉션에 요청을하면 빠른 요구사항 응대 단점- 화장실문이 잘 닫기지않음.모텔에나 있을법한 싸구려 드라이기는 가히 충격적. 맛도없고 관리도안되는 조식.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생각보다 접근성이 매우불편(시간맞춰 탑승가능한 셔틀은 운행중이나 4타임밖에없고, 작아서 탑승인수가 많지않음). 침대옆에 조명관리 버튼에서 뭐하나 잘못누르면 콘센트도 다운돼서 마스터 누르면 충전도 안됨. 침대옆이아니라 벽쪽에 콘센트가있어서 충전기가 짧으면 침대에서 휴대폰 사용 불가능. 총평-기본적으로 만족스럽진 않았으나 위에적은 호텔리어두분때문이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정말 인상깊었습니다만.. 드라이기는 5성급에서 보기 민망할정도였어요 요즘 모텔도 저렇진않을텐데...

지난번 뷰가 넘 안 좋아서 이번엔 좋은곳 부탁한다는 멘트 드렸더니 체크인 하는 직원분이 좋은 곳 해주셔서 감사했어요~~넘 친절하셨어요

도심속에 조용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나무들도 높게 뻗어있고 산책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단, 호텔 내 미화원 분이 바람이 나오는 청소기구(?)로 먼지를 쓸어가시는데 먼지가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피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수영장을 이용할때 락커키를 아래층에서 받아가야하는것도 조금 불편한것 같습니다. 사소한 점이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한 아이와 봄방학패키지를 이용하였다.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줘 매우 감사했다.가까운 곳이어서 장거리 운전 부담없이 가서 편안한 휴식과 틈틈이 호텔주변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조식도 좋았고 직원들도 웃는 낯으로 적극적으로 살펴주셔서 흠잡을데가 없었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아이와 동반한 투숙이여서 걱저하였지만 대부분 가족단위라 부담없기 투숙하시 좋습니다. 호텔에 편의시설이 없지만 롯데몰과 가깝고 셔틀버스 운행가능하여 좋습니다.

너무좋아요 조경이진짜 좋고요 룸컨디션은 오래된역사를 반영한듯 별로이지만 조경좋아요 진짜 밤에 예쁘고요

메이필드호텔 다다넘좋네요 또가고싶어요^^

호텔도, 룸도, 서비스도 다 좋았는데...방음이 너무 안좋아서 잠을 좀 설쳤네요. 특급호텔에 기대한 수준이 아니었지만... 수영장과 키즈룸 이용이 편리했고..다른 여건을 고려해서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이었습니다.

분위기있는 데이트에도 좋고, 바람쐬고 머리 식히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다. 야경이 상당히 아름답다고 느껴지며, 호텔 숙박객에게는 10% 할인해 주는 한정식 가든 "낙원"도 이용해 봤는데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스러웠다. 단, 치약,칫솔,면도기가 어메너티에 없어서 별도로 준비해가든지 룸 비치용을 구매해야 하니 주의.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휴가시즌에 가서 그런지 유아풀에 사람이 미어 터지네요~^^

써머패키지를 이용했다. 촉촉히 비가 오는 가운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근사한 산책로에 아기자기한 조형물들도 많이 있고,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이 대부분인 것 같았다. 사진을 찍으면 다 작품이 될 정도로 풍경이 좋다. 수영장은 퇴실시간(오전 11시)까지만 이용 가능했다.

수도권에서 보기힘든 아늑함이있는곳 ~ 이른아침 식사전에 산책길을 걸을수있어 너무 좋았네요.

미슐랭 부지배인과 식음료팀장님의 친절, 메이필드 호텔의 훌륭한 방배정, 아이를 배려한 서비스

시설, 편의시설은 만족스러우나 세면용품에 대한 비용이 지출되며 봉사료가 포함되어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함

오래되었지만깔끔하고 수영장과 키즈룸에서 아이들과 놀기좋음. 그러나 평일 일찍 한가로워서 뷰가 좋은방으로 달랬더니 만실이라고 거짓말 하신듯. 호텔은 매우 조용했으므로... 호텔엔조이 가격으로 줄만한 방은 없었던듯. 그점 빼면 매우 만족. 재방문 예정~

공항과 가까워 몇번이 이용하였는데, 호텔엔조이로 예약하니 기존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모텔에서 잘 못주무시는 분들한테는 딱 좋을듯 합니다.

호텔엔조이의 앱을 통해 비싸지 않은 가격에(세금포함 12만원대)하루를 묵음.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김포공항까지 운행을 하여 편리하게 호텔까지 이동할 수 있음. 다만 셔틀 운행 간격이 짧지 않아(시간대별 다름) 이용시 다소 불편할 수 있음. 객실과 주변 경관이 좋아 쉬는 동안 아주 편안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음. 적극 추천함.

실내는 약간 낡은듯 하지만 호텔 외관에서 풍기는 유럽풍의 건물과 곳곳에 있는 넓은 정원 산책로등이 한적하면서도 여유로움을 준다. 그리고, 미슐렝 뷔페는 음식 종류가 많은 건 아니나 깔끔하고 맛있어서 또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했으며, 무엇보다 서울에 있으면서도 서울 아닌듯한 도심속의 힐링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점 같다.

만1세를 갖지난 유아를 동반하고 멀리 여행을 가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면, 근교의 깨끗한 호텔을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드라마 촬영등이 많았던 곳으로, 호텔 경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만 놓고 보면, 유럽의 도시로 여행을 온것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5성급 호텔이라 직원들 또한 친철하고, 기본적 유틸리티 들이 잘되어 있어서 불편함을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지내는 동안 기분이 좋았고 호텔안에 걷기 좋은 장소가 있어서 아기들과 산책하기도 좋고 수영장에 유아 풀에서 너무 즐겁게 즐겼습니다. 처음에 기본방을 예약 했다가 숙소에서 신관으로 객실을 옮겼는데 아기들과 가기는 신관이 더 자기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어린아기들과 같이 쉬고 싶은 분들에게는 엄청추천입니다.

메이필드 호텔엔 아이들과 함께 놀기좋은 실내,실외 수영장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호텔 안의 이쁜 조경이 아이들과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도심안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산책할 수 있는 호텔이 있다는 것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호텔안에 있는 고깃집 낙원가든도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그나마 번잡한 느낌이 들지 않는 호텔. 하지만 주말은 피하고 싶어요. 토요일 아침 식사 시간에 식당은 키즈 카페 분위기로 돌변.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무척 인상 깊었는데,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때를 비롯하여 로비에서 마주치거나 사소한 요청을 할 때에도 미소와 친절로 대해주어 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또한 서울 근교이지만 호텔 외부 조경을 워낙 잘 꾸며놓아서 해외에 놀러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산책로도 매우 잘 되어 있고 야외 테라스도 인상적이다. 외부로 멀리 여행하지 못할 경우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강력 추천한다.

유아동반 가족객들에게 추천. 그러나 새로 오픈한 유아야외풀은 매우 실망스러움. 팬션에나 있는 간이수영장에 그냥 찬물 담아놓은 형태로 실제 유아이용은 불가능했음. 실내수영장만 이용함.

김포공항 옆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입니다. 1. 호텔 외부가 이뻐서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음 (실제로 야외 결혼식이나, 돌잔치가 많은 호텔임) 2. 맛집으로 소문난 호텔식상의 보유(저는 낙원과 미슐랭 추천요) (낙원: 한우, 봉래헌: 한정식, 미슐랭: 뷔페, 이원: 중식당) 3. 태교 패키지 보유 (태교 패키지 보유 호텔이 별로 없더라구요) 4. 룸서비스 가격 저렴 & 맛은 Good !! 5. 근처 5분거리에 롯데몰이 위치하여 다음 날 시간 보내기 좋음 제 생각에는 사계절 내내 풍경이 이쁜 호텔입니다.

5세이하 유아동반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어린이 풀 수영장도 있고 키즈카페도 이용할수 있으며 예쁜정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어 가족여행에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호텔건물도 예뻐서 사진도 멋지게 나오고 교통도 편리하며 근처에 롯데몰도 있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이 좀 부실한게 아쉽지만 즐거운 휴식이였습니다.

이숙소 장점인 스파&테라스가 같이 있어서 혼자 여행하는 나는 누구에 눈치도 보지 않고 한적하게 스파와 테라스에서 차한잔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서 좋을거 같아요.

- 객실 내부는 별로 였고 외관에 비해 예쁘지 않았지만 그 외 나머지 사항은 괜찮았습니다. 특히 산책로, 외관 같은 경우에는 여름이나 선선할 때 휴양 차 와도 보기 좋을 정도였고 아침 조식도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맛있었음ㅋㅋ) 가격 대비 가끔 씩 와서 기분전환 하고 가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편이셨구요~저는 겨울에 갔는데 여름에 가면 정말 테라스에서 팥빙수나 차 마시면서 있어도 분위기 좋을 듯요. 객실이 이에 비해 덜 이쁘고 시설이 크게 좋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여름엔 수영장도 이용하고 하면 효율적으로 잘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내부에 슈퍼나 편의점 없어요. 인근에도 없어요. 먹을건 알아서 사가셔야 합니다.

1.친철한 호텔직원(호텔에들어가자마자 친철한 인사응대,캐리어를 포함한 들고있던 짐을 전부들어주면서 고객이 체크인을 편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줌,신속한체크인,룸까지 짐들어주면서 친철하게 룸안내) 2.즐길수있는 부대시설(휘트니스센터,수영장:수영장 너무 깨끗하고 좋았음) 3.맛있고 정갈한 호텔식당 4.호텔외관이 너무 아름답고, 낮/밤 언제 산책해도 기분좋은 호텔(사진찍으면 화보됨ㅋㅋㅋ) 5.위치면에서 김포공항하고 가까워서 여행가기전 또는 여행후 괜찮음 1. 방음이 잘안됨 (유독 제옆방이 시끄러웠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새벽에 시끄러웠음.민망할정도로) 단점은 방음외에는 특별하게 불편하게 느낀점 없었고, 방에서 얼음이 필요해서 룸서비스신청했는데 매우빨리 가따주고 친철했음. (얼음은 물론 무료였고용 ㅋㅋ) 화장실에 많이 낡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불편하다고 느낄정도 아니고 화장실도 커서 괜찮았음.

직원 서비스 및 주위 환경이 매력적이며, 최상급 호텔에 투숙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추 하네요. 가을의 막바지라서 단풍이 떨어져 낙엽이 멋진 주위 풍경과 가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수영장, 객실에 비치된 하나하나 나무랄게 없네요. 훈남, 미녀 직원들의 오성급 호텔 서비스를 주며, 친절하게 다가와줘서 정말 좋았고, 아깝지 않음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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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나름 훌륭했습니다. 다만 객실 에어컨 조절이 안 되서 아기가 감기에 걸려서 그 점은 정말 속상합니다. 유아 동반해서 묵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수영장 등의 시설들이 편안히 쉴수 있었습니다. 비와서 야외 잔디밭과 근처 를 둘러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다음에 날씨 좋을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유아풀을 이용하기 위해 1박을 했습니다. 유아들이 물놀이 하기에는 시설이 괜찮았습니다 물의 수위도 적당하고 안전요원들이 계속적으로 주시를 하고있고 튜브에 바람넣는 기계도 있었습니다. 저녁식사로 부페를 이용했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평일에 아기들 데리고 물놀이 가면 좋을 듯합니다

특가로 저렴하게 묵었어요. 그런데 저녁에 체크인 하고 객실 배정 받아 들어갔는데, 객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ㅠ 욕실에 전에 투숙한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긴 머리카락이 보였고, 물 곰팡이 같은 것도 보이구요. 저녁 먹으러 나가면서 프런트에 청소 다시 부탁드렸었는데 돌아왔을 때까지 청소가 안 되어 있고... 청소담당하시는 분들이 퇴근하셔서 그렇다고 결국은 남자 직원분이 와서 간단히 치워 주고 가셨어요. 호텔 정원이 너무 이뻐서 두돌배기 아이랑 저녁 내내 산책하며 돌아다녔고, 수영장도 아이 놀기가 참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구요. 그런데 시설 낡은 건 그렇다해도 청소 상태가 좀 나빴던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너무나 좋은 접근성에 가족단위 고객이 갔을때 부대시설이 너무 좋았네요. 넓은 잔디밭과 튜브반입이 가능한 수영장과 키즈클럽에 미슐렝 조식부페까지.. 거기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가격에 좋은 호텔 알게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신나요. 다음에도 종종 메이필드호텔로 가족휴가 떠날 예정입니다^^ 가족여행 강추호텔이에요~

우선 주변 경관 및 시설이 좋았습니다 셔틀을 타고 들어가는데 교통에 불편도 없었고, 시설 내부도 깨끗하고 데스크의 직원도 친절 했습니다. 카페나 식당등의 편의시설과 주변 경관이 좋아서 산책하기도 좋았고 체크아웃 후 나갈 때도 셔틀을 이용할 수 있어서 이동에 편리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같 습니다 서울 근교에 있어 멀리 나가지 않을 때 이용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심의 호텔과 달리 자연과 어우러진 주위환경이 5월 가족 나들이하기에는 제격이네요. 수영장도 아이들과 같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메이필드호텔은 아름다운 정원과 봉래헌, 낙원과 같은 궁중한식당 때문에 휴식을 위해 머무르기 좋은 곳이다. 부페는 5만원이 넘는 가격에 비하면 다소 빈약한 편이지만, 디저트는 매우 훌륭했다. 호텔과 레지던스중 객실은 레지던스가 더 편안한 편이므로, 굳이 호텔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레지던스에 머물면서 부속시설과 정원을 즐기는 것을 추천

호텔의 외관이나 내부가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들어오는 길목이나, 주차관리시스템 등은 아직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땐 휑한 느낌도 들었구요. 좀 더 인기척이 느껴질 수 있도록 꾸미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구로에서 늦은 결혼식 후 어디를 숙소로 잡을지 고민 끝에, 메이필드로 예약했습니다.확실히 지은지오래되지 않은 호텔이라 그런지 2주 전에 친구들과 파티를 했던 하얏트 보다 티비나 그런것들은 더 좋더라고여..ㅎㅎ허니문 패키지로 예약을 한지라 준비해간 청첩장을 보여드리려고 했으나, 딱딱한 머리와 신부 화장으로도 눈치를 채셨는지 안보여주셔도 됩니다.. 그러셨다는...;ㅋ이른 아침의미슐렝뷔페에서의 조식...전반적으로 나무들이 많아 전망도 좋고, 맛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서비스도 만족하구여..아침 먹고 주변을 산책하는데쌀쌀하긴 했지만, 좋더라고여~저희에겐 딱알맞은 호텔이었습니다.^-^

신혼여행 비행기시간때문에 인천공항 근처의 호텔로 하루 묵을곳을 찾던중, 주말이라서 인천공항근처의 호텔을 못잡아서 메이필드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뒷풀이후 머물었습니다. 객실은 둘이 쓰기에 좋았습니다. 다음날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는데, 좋은점을 굳이 말하자면 정원이 너무 좋았고, 왠지 차분한 분위기의 호텔이랄까~ 그리고, 호텔뒷편에 분수대가 있었는데 분위기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도 부폐로 나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신혼여행 가실분들중 비행기시간 안맞아서 하루 주무실 경우가 있을경우 이곳에서 주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일본출국전 집이 지방이라 김포공항옆 메이필드호텔에서 1박했습니다. 사실 예약하면서도 우리가 많이아는 특급호텔이 아나라 많이 고민했는데..정말 만족 100% 공항옆이라 이착륙시 약간에 소음은 있지만 귀에 거슬리고 잠깰정도아니구요... 객실 깨끗하고 혼자투숙하는데 싱글1+더블1 인방을줘서 아주넓게 사용했습니다.. 욕실도 샴푸로션비누전부있어서 가져간 샴푸는 꺼내지도 않았구요..비누향도 좋아요. 특히 아침조식부페가 끝내줍니다.. 예약에 조식포함안되서 추가지불후 식사를했는데 정말 먹을꺼많고 음식맛도 굿!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오믈렛은 지금도 생각나는... 호텔이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도심에 있는 호텔과 또다른 분위기를 냅니다.. 공항이용하시는분은 셔틀버스이용하기도 편리하구요. 담에 또 이용하고싶은호텔 추천~~ 1.숙박한 룸번호 2.욕실비품 3.침대 더블 4.저녁 룸서비스

결혼식후 뒷풀이후에 하루를 이곳에서 머물렀습니다. 아침비행기 출발이라 일단 메이필드호텔 정원이 훌륭하더군요. 뒷편으로 분수대와 스페이스가 좀 있는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정원이 넓어서 야외결혼식도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희도 알았다면 이곳에서 야외결혼식을 할걸 그랬나 봅니다. 드라마에서 자주보이는 호텔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라페스타라는 건물에서 먹었습니다.건물이 첨 이쁘더군요. 신혼여행시 하루 주무시기에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여유있게 출발하는 아침비행기라서 아침조식까지 먹었답니다^^ 조식 뷔풰가 맛있더군요^^ 신혼여행 가기에 기분내기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메이필드호텔 잘 다녀왔습니다. 찾아가기까지의 교통편이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메이필드호텔은 정말 이런곳이 호텔이구나 싶게 깨끗하고 이쁘고 고급스러웠어요. 분위기나 주위가 성분위기로~ 딱딱하지 않았구..나무도 많구.. 일반객실이여서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여~둘이 쓰기에 불편하지 않았구~ 김포공항이랑도 아주 가깝구,,, 밥도 맛났어요..(낙원가든이여..진짜맛나요) 조식이랑 객실이랑 포함된 패키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정말 또 가고 싶은 호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