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A LIM on Google]동생찬스로 조금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었고 객실도 클린 패밀리룸으로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청소상태가 살~~~~짝 아쉽긴 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이예원 on Google]아이가 좋아하는 키즈룸이있어요.롯데아울렛이 가까워 식사하기도 좋아요. 건물도 너무예뻐요 금동대향로 보러 부여에 간다면 여기서 숙박하세요

[점심맛집과 카페탐방, 간혹 술집 on Google]주차공간이 살짝 부족한것 같음. 위치는 백제문화단지와 아울렛옆에 있어서 편하다. 수륙양용버스도 바로 앞이기에 좋다. 숙소가 조용해서 쉬기 좋다.

[Kwansik Jeon on Google]객실 청결성이나 TV 프로그램 등 상급수준입니다. 회사 워크샵으로 숙박했는데.. 숙박비, 뷔페 비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야외 바베큐장 이용은 안했는데 객실하고의 동선이 편한지 확인 필요합니다. 엘리베이터 이용은 정말 불편했습니다. 1호방 같은경우 멀기도 하고 이용객 수 대비 절대 부족합니다.

[Kyungye Park on Google]기대가 너무 컸나바요;; 막 고급 리조트는 아니지만 평타 이상 입니다. 정갈하고 리조트 내부가 아주 널찍널찍해서 개방감이 참 좋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상쇄 할 정도로요. 원하는 방을 구하지 못한 분들은 롯데리조트로 전화 해 보세요. 전 덕분에 큰방으로 바꿔서 부모님과 온가족 함께 머물 수 있었어요.

대부분의 상황은 좋았으나 조식의 퀄리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기름범벅인 계란프라이에 짜장,짬뽕면의 상태도 이상했습니다. 아이는 조식 후 얼마지나지 않아 식사를 했구요.

한옥 같은 느낌이 좋아요

롯데리조트부여는 아직 어린 아이들과 가족 여행을 가기에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백제문화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서, 아이들과 가는 곳이 다 유적지라 교육적인면에서도 괜찮았구요. 리조트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리조트에 있는 아쿠아가든도 아이들이 놀기에는 좋은 시설이었구요. 한가지 정말 아쉬웠던 점은 조식이었어요. 조식은 가격에 비해 가지수가 적고 맛이 없었고, 부족한 음식은 바로바로 보충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외관 디자인 훌륭하고, 부여 컨셉에 맞춰 회랑도 멋있고, 객실도 깨끗하고 식탁도 있고 편리하니 좋았습니다. 지하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기니 해결하기도 편했습니다. 다른 후기들을 보면 조식이 좋다고 하던데, 식구들 모두 실망했습니다. 1인당 18000원대 인데도, 정말 수퍼에서나 파는 값싼 식빵, 크로와상, 모닝빵, 그리고 계란 후라이, 소시지, 작디 작은 완자가 전부였습니다. 한식은 멀덕국에 밥, 김, 기름쩐내나고 눅눅한 다시마, 고추부각 3가지 나물반찬, 싸구려 티나는 스프 하나가 전부인 이곳. 디저트는 과일이 떨어져도 채우지 않고, 커피도 떨어져도 채우지 않고 그냥 맹물만 마시고 왔네요. 시골 예식장 부페도 이정도는 아닐 것을.

경관도 좋고, 룸도 깔끔하고 좋았는데, 약간의 단점을 언급하자면, 방에 있던 방석 4개에 모두 얼룩이 묻어있있었고, 1층 레스토랑의 테이블과 의자의 청결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청결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더 좋은 리조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조트 주변에 있는 백제문화단지와 롯데아울렛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요~~아쿠아가든이 작긴하지만 저차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은 오히려 놀기좋으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숙소입니다.

영유아~10세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이라면 아쿠아가든을 포함해서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리조트 내부와 주변에 먹거리가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백제문화단지, 롯데아울렛이 바로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백제문화단지 강추합니다. 롯데부여리조트 투숙객은 백제문화단지 입장료 할인 있습니다.

워터파크가 있어 아이를 포함한 가족여행에 적합하고, 2~3분거리에 아울렛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매우 적합한 리조트입니다.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여러가지 찍어왔는데 롯데부여리조트 인생샷을 찍어온것같네요!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리조트였고 다른 리조트들과 다르게 되게 세련됐어요^^ 일단 외관도 너무 좋아서 깜짝놀랐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 리조트는 처음인것같네요! 전망도 너무 좋았고 제대로 힐링되는 기분이였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볼예정입니다!

부여에 비교할만한 동급호텔은 없는지라 부여에 머문다면 롯데리조트를 당연추천. 호텔직원분들 (프런트/사우나/하우스키핑 등) 모두 친절함. 18평형 디럭스 클린형 객실 사용하였는데, 객실크기, 청결도, 비품 등 큰 불만없이 만족. 단, 실내화가 1회용이 아닌점이 사용하기에 좀 찜찜. 아무래도 불특정 다수의 발이 닿는 부분이다보니... 욕실은 욕조구조가 턱이높고 폭이 좀 있어서욕조에 들어가고 나오기 좀 불편. 사우나 이용하였는데 깨끗하고 시설 좋음.

ㅁ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편입니다만, 청소상태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습니다. 도착해서 방 이곳저곳 둘러보는데, 냉장고에 먹다 남은 생수병과 아이스크림컵이 있었습니다. 바로 프런트에 연락해서 물은 치우고 새 물병을 받았습니다만, 저녁식사 후 씻으려고 보니 욕조 배수구에서 머리카락 뭉치가 발견되었네요. 씻고 나서 거실에 앉았는데, 거실 소파 밑에서 먹다 남은 초콜렛 덩어리가 뭉개진 채 발견되었고요. 머리카락과 초콜렛 덩어리도 발견 즉시 클레임을 했어야 했지만, 저녁 늦은 시간에 소란 피우고 싶지 않아 그냥 다음날 아침에 프런트 통해서 항의를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듣고, 저희 식구들이 방을 비운 사이에 청소는 다시 해주셨지만, 롯데라는 이름값에 대한 기대가 무색해졌습니다. 물론 제가 묵었던 '그 방'에 '그 날'에 한정된 '실수'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저와 저희 식구들은 앞으로 '롯데'라는 이름을 들을 때 생수병과 머리카락, 초콜렛덩어리를 자동으로 연상하게 되겠지요. 다른 손님들에게는 이런 경험을 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후기로 남깁니다.

호텔형에 묵었기때문에 취사가 금지되었는데 먹거리를 사전 준비해오면 괜찮다고 할 수 있고, 18평형이 생각보다는 좁은 느낌이었다. 2층이라 뷰는 별로였으나, 무엇보다 부여에 온 만큼 백제문화유적 탐방을 생각한다면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다. 리조트 건물 외관 및 디자인은 건축상을 수상할 정도로 아름답다.

밤에서 보는 리조트가 정말 예쁩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언급을 했지만 조식은 많이 아쉽네요. 아울렛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아요. 가족여행으로는 좋습니다.

롯데부여리조트 좋았어요. 클린형 패밀리로 예약했는데 더블베드에 아이포함 3명이서 지내기 좋더라구요. 청소상태도 좋고~ 베드도 푹식~하고~ 또 개수대가 있어서 과일같은거 씻기에도 편하더라구요~ 롯데아울렛도 가깝고~ 부여 시내도 10분이내에 가니까 편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롯데리조트라는 허울에 비해서 부대시설이 미흡하며 서비스 수준도 일반적인 호텔 리조트 체인 대비 미흡

호텔 같은 시설 좋아용 그러나 서비스는 절대 호텔아님 ㅋㅋ 아기침대 2만원 추가차지. 그리고 조식당 10시라서 좀 힘들었어요.

객실상태는 보통. 청소상태가 꼼꼼하지는 않았슴. 수영장은 아이들 놀기 좋음.

워터파크와 아울렛이 도보로 이용가능한 가족휴양 최적의 위치임. 내부 식당이 1곳밖에 없으나, 맛도 괜찮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음.

깔끔하고 마음에 들어요. 분위기도 좋고 역사문화단지랑도 가까워서 내려다 보이는 뷰도 좋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곳곳에 전통적으로 꾸며져 있어서 고풍스럽고 앞이 뻥 뚫려있어 전망좋고 조명좋고~ 클린형(호텔형) 이라서 가스레인지 사용 못하구요. 거기있는 물품은 와인잔4,커피잔4 커피잔받침4 컵4 커피스픈4 생수2 있더군요 저희는 저녁먹고 들어올때 케잌이랑 샴페인 사갔는데 거기있는걸로 대충 해결해 썼어요(처음엔 대략 난감-.-) 바베큐시설 이용할껄하고 아쉬웠네요^^ 아침에 사우나 이용했는데 투숙객 할인해줘서 편안히 사용했구요 (사우나에 샴프, 린스, 바디클렌저 비치 되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비록 주변에 먹거리는 없지만 6km이내만 이동해도 식당은 많고, 무엇보다 가족단위로 오면 휴식처로는 제격인듯 합니다.

추석연휴에 공주에서 하는 불꽃쇼 구경이랑 부여롯데아울렛 쇼핑위해 예약했네요.. 공주에는 그리 숙소가 많지 않고 부여에서 공주까지 차로 30분거리라 가까운 편이였구요, 리조트 바로 앞에 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가 있어 숙박후 쇼핑과 문화재 관람에 용이했습니다. 초등학교와 유치원생 아이가 있어 더블베드가 2개있는 패밀리룸을 예약했는데 객실 크기도 좁지않고 침대도 편안해 좋았습니다. 단 1층에 위치한 식당인 본디마슬은 좀 애매하네요. 점심이후론 아울렛에서 식사를 할수 있지만 아침은 따로 먹을만한 데가 없어 본디마슬이란 조식뷔페를 이용해야 하는데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어쩡쩡한 느낌? 조식 뷔페 말고 해장국등 단품메뉴를 선택할만한 다른 식당이 있었으면 하네요

처음 가봤는데 성수기라 사람이 붐빈거 빼고는 시설과 뷰 모두 만족합니다 다만 4세 -미취학 조식부페 5000원은 추가 받는건 좀 아까웠네요 그래도 조식부페 맛있고 만족합니다.

외관도 멋있고 객실 내부도 멋있었습니다. 신경써서 지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31평형 치고는 다른 콘도나 리조트에 비해 객실크기가 매우 작은편입니다. 20평대 콘도 같았습니다. 성수기가격이 20만원이넘는데 그 가격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객실 냄새가 심해요. 외형에 비하여 객실 수준 및 조식 수준은 엉망. 수영장은 10세 미만 아이들 놀기에는 좋은 정도이나, 물이 너무 더러워 죽는 줄

신축 호텔이라 룸 컨디션이 최상이고 가격 대비 면에서도 월등하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투숙이 가능해서 추천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저번 보다는 청결상태가 좀 덜한것 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부여 시내와 가깝고, 호텔이 깨끗하고, 바로 앞에 아울렛, 근처 아침식사를 할만한 곳도 있고...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넓고 괘적하고 공기도 좋고 시설이 깨끗해서 좋았어여... 지하에 부대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편하고 부보님 모시고 2번째 오는데 상당히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오고싶네여~~옆에 아울렛이 붙어있어서 구경하기 편했어여~~ 조식은 리조트 안에 식당을 이용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깨끗해서 기억에 남네여~~ 추워서 멀리는 안나가고 이안에서 놀아도 심심하지 않았어여~~

가족여행으로 롯데부여리조트에 11월 29일에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백제의 향기가 느껴지는 부여에 위치한 리조트답게 옛스런 기와풍의 원형 회랑 구조와 원형 객실 형태가 멋졌습니다. 리조트 야경 또한 괜찮았고요. 부여 시내에 위치한 무료인 국립부여박물관은금동대향로 구경하기 좋고요. 부소산성, 낙화암 등을 구경가기에도 적당한 거리입니다. 부여가 그리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유적지와 접근성도 좋습니다. 리조트 앞에 위치한 부여아웃렛은 중저가형 브랜드가 많아서 부담없습니다. 전체적인 시설 또한 최근에 지어져서 그런지 깨끗하고 새것들입니다. 다른 오래된 체인 리조트들보다는 훨씬 깨끗합니다. 그러나,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서 편히 쉬기 좋은 반면, 저층 베란다 문을 열면 따뜻한 곳으로 들어오려는 파리가 많다는 것은 단점입니다.

호텔식 객실에서 숙박했는데 리조트인데도 불구하고 여느 호텔만큼이나 좋았어요. 굉장히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좋았고 날씨가 추웠는데 난방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 주변에 롯데 계열 카페나 편의점 아울렛등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기도 했구요. 건물외관도 멋있지만 객실 안 전면 창으로 보는 뷰도 괜찮았습니다. 리조트가 좋아서 다음엔 가족 모두와 다시 부여를 갈 생각이에요.

저는 지금 롯데부여리조트 침대에 엎드려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비가와서 좀 아쉬웠지만 비오는 창밖 풍경이 정말 운치있네요. 리조트 건물과 주변 경관도 예쁘고 도보로 닿을 거리에 롯데아울렛도 있어서 편하게 쇼핑하고 왔습니다. 저는 취사할 일 없어서 호텔형으로 예약했는데 객실내 작은 싱크가 있어서 과일도 닦고 컵도 씻을 수 있어 좋구요. 작은 의류건조대도 있어 젖은옷들 널어 놓았네요. 이런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 리조트에요. 내일은 아쿠아가든 가서 재미있게 놀꺼에요. 수도권에서 가까운 거리여서 더욱 좋은 부여리조트. 다음엔 맑은날 와서 꼭 신책하고 싶어요^^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았고, 패밀리룸(더블)으로 갔는데 객실이 깔끔하고 넓었으며, 주위에 백제문화체험관 및 아울렛 등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어 가족여행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 싶은 리조트였습니다.

근처에 볼만한 장소나 아웃렛까지 모두 모여 있어 편리합니다. 근방에 유일하게 깨끗한 숙소라 추천을 할 수 밖에 없네요. 하지만 근처에 다른 식당 등 편의 시설은 매우 부족한 듯 하네요. 시설 내 식당은 가격도 매우 비싸고 양도 적어 만족스럽진 않았네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이 많아 숙소 근처가 매우 시끄럽습니다. 층간 소음도 장난 아닙니다. 주변에 어린이들이 늦게까지 놀만한 시설이 거의 없어 그런지 숙소 근처에서 늦게까지 소리를 지르며 놀더군요. 조용하게 쉬려는 분들께는 매우 방해가 되니 참고하세요.

여름을 보내기 아쉬워서 우리가족이 찾은 곳은 부여롯데리조트다 1박 2일 지내면서 부여롯데리조트의 장점을 몇가지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건물의 예술성이다 처음 도착하여눈에 들어온 리조트 건물은다른곳과 다르게 선과 곡선의 조화가 아름답고 백제문화 단지와 잘 어울렸다 둘째 청결함이다 우리가 머문곳은 호텔형 이었는데 내부가 청소도 잘 되어 있고 깨끗하여 지내는 동안 즐거움이 2배가 되었다 아쿠아가든은 유아들이 놀기에 좋은거 같고 우리아이는 고학년이라 그런지싫다하여 사우나를 갔다 친정엄마와 함께한 사우나는 깨끗하고 tv까지 시청하며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셌째 주변 관광지와 이동거리가 짧다 백제 문화 체험지와 맛집이 15분정도 거리에 있어 운전자가 피곤하지 않다 주변에 부소산성 고란사 낙화암 궁남지등 볼것 과 맛집으로 장원막국수 연잎밥 시골통닭 맛집으로 여행이 즐거웠다 리조트 지하에서 파는 치킨도 10프로 쿠폰으로 사서 야경을 즐기며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직원들도 친절하여 여름여행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부여는 작은 도시로 기회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다

가족과 함께 하기 알맞음.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다만, 먹거리 관련은 비추천입니다. 호텔형보다는 콘도형으로 가야 식사 해결 하실듯 합니다. 이유는, 일층 식당이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가격대비 못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또한, 지하에 치맥집에서 아이들 식사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을거고요. 식사외에는 아쿠아가든에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아서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물론 아쿠아가든내 식당도 전 다음에 가더라도 이용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쾌적함, 편의시설 좋음 또한 예전에 방문했을때 보다 주변의 시설이 많이 생겼고, 백제문화단지와 가까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음. 롯데 아울렛이 완공되어 쇼핑을 할수 있음. 기존의 롯데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적게는 10% 에서 많게는 50%까지 할인을 받을수 있음. 브랜드도 많고 음식점도 많이 있어 이용하기 좋음

리조트가 지은지 얼마 안되어 깔끔하고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편리했다. 시끄러운 리조트가 아니어서 진정한 휴식을 취할수있었다 주위에 역사유물들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Outlet도 있고 아쿠아가든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종합휴식을 즐기는데 최적화된 장소이다 적은 이동으로 종합휴식을 즐길 수 있었던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호텔엔조이를 이용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 됩니다. 특급 호텔급 시설을 가지고 있어서 넓고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특히 주변에는 걸어 가서 식사할 만한 곳이 없는데, 리조트 내에 있는 식당은 다른 리조트 내 식당과 비교하면 가격대비 질이 매우 훌륭합니다. 리조트 내의 아쿠아 가든도 여러모로 훌륭한 시설이고, 바로 길 건너에 있는 백제 문화 단지, 4,5킬로 반경 내의 백제 부여 관광지(삼천궁녀의 낙화암)등 주변 관광할 곳도 훌륭합니다. 부여 자체가 조용하고 번잡하지 않은 곳이어서 극 성수기가 아닌 경우 한적하고 조용하면서 쾌적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형 회랑이 공사중이더군요.... 롯데부여는 그게 장점인데 그거 볼수 없음 꽝이죠... 설명에도 없었던듯 한데 이부분은 좀더 꼼꼼히 살펴보셨어야 할 듯..도착해서 바로 실망... 나머진 괜챦았어요..그치만 강추는 아님.

새로 지어서 리조트 내부, 외부 및 객실이 깔끔하다. 객실에 수납공간도 많이 있으며 비치되어 있는 수건도 다른 리조트에 비해 넉넉하게 더 많이 있었다. 그리고 주방 행주가 다른사람들이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닌 새것으로 비치되어 있는 것이 위생적으로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다. 롯데 아울렛이 바로 보이는 전망도 좋았으며 백제문화단지가 바로 앞에 있어서 관광과 휴식을 다 취할 수 있어 이번 가족 여행으로 너무 좋았다.

가족과 함께 1박을 했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숙소 바로 앞에 부대 시절도 잘 되어 있어 괜찮았습니다. 1박 2일 코스라 숙소에서 먼 곳으로 관광을 하러 나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마침 숙소 맞은편에 백제역사재현단지가 있어 좋더군요. 롯데아울렛이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고요. 하루 정도 묵으면서 주변 관광을 하기에는 아주 괜찮은 곳인 것 같습니다.

우선 리조트위치가 백제문화단지와 인접해있고 아울렛까지 5분 남집 거리에 있어 다음날 혹은 전날 저녁 호텔 밖에서 할 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유아를 동반해 가시는 경우라면 지하에 워터파크와 작은 키즈카페가 있어서아이 또한 놀 거리가 있습니다. 초등생이 즐기기에는 유아스럽지만 워터파크가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습니다.

1박2일 공주,부여 여행을 하면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객실은 리조트와 호텔형으로구분이 되어 있었고 객실,외관 모두 훌륭했습니다. 객실 침구류는 너무 편안해서 구입하고 싶었답니다. 리조트 내에 스파시설이 있는데,이용은 하지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이용해 보셔도재미있을 듯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응대도 물론 좋았고,리조트 바로 앞에 롯데 아울렛과 백제 문화단지가 가까이 있어서 쇼핑과 관광을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아울렛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아울렛 쇼핑 후 저녁에 리조트에 들어서는 순간 탄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적절히 조화된 리조트 야경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휴대폰으로만 사진을 찍어서 이곳에 올려 보여 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2010년 한국 건축대상 우수상 한국 건축가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백제에 대한 100가지 상상과 생각을 담은 리조트라고 합니다. 근처로 여행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숙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많은 호텔을 이용 했었고 하고 있지만 야경과 함께바라보던 부여리조트는 묘한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부여중심지에 있는 백제관련유적지 및 박물관에서 차로10분정도 떨어져 있어 조용하면서도 저녁식사등을 위해 다시 시내에 나가기에도 부담이없었고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초등학생들이 재밌게 놀수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었음 다른 이용후기에 직원태도와 관련된 불만이있어 걱정했는데 투숙과 부대시설이용에서 전반적으로 친절하여 즐거운 여행이 되었음.

직원들 친절/ 숙소 깨끗/ 리조트 멋짐 유아동반 물놀이 가능/ 아울렛 쇼핑 가능/맛집과 볼거리도 많다.

호텔엔조이 가격이 가장 괜찮았구요. 호텔은 새로 지어진 곳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시설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격에 좋은 호텔 많이 소개해주세요.

지난 추석에 다녀오고 너무 마음에 들어 이번 설 명절연휴에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외관 못지 않게 내부도 깔끔하고 단정합니다. 어린아이가 있다면 아쿠아가든 강추합니다. 다른 곳보도 수온도 따뜻하고, 미취학 어린아이가 놀기에 딱좋습니다. 주변에 유적지, 아울렛도 가볼만하고 가족 동반 여행에는 딱 적합한듯합니다.

깨끗하고 주변에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서 적극추천합니다 여러번 왔디만 후회하지 않음

깨끗하고 멋드러진 숙소와 아이들이 즐길수있는 부대시설(키즈클럽, 아쿠아 가든)이 잘 갖추어져 있고, 가까운 곳에 먹거리와 볼거리(백제문화 박물관)가 있어 2박3일 정도 휴가를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지은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호텔형과 콘도형 모두 깨끗했고 리조트의 이벤트가 있어 재밌었고 바로 옆 롯데아울렛이 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리조트가 깔끔하고 시설이 좋아요. 또, 주변에 아울렛도 있고 문화단지도 있어서 가족여행지로 딱이네요

조용하고 휴식에 좋고 근처에 아웃렛과 백제 박물관등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으며 객실 관리 상태나 주차시설도 만족할만한 수준이었음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으며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음 다만 23평형 호텔형 임에도 불구하고 욕조가 없어서 동반한 아기를 씻기기 애매했으며 리조트에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아기 욕조 몇개 정도는 비치해두면 좋을듯함 그리고 지하1층 편의시설 이용을 위한 안내 표지판이 찾기 어려웠으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임 또한 식사를 할만한 곳이 식당 한곳을 제외하고는 없어서 나가서 해결해야 한 점도 아쉬웠음 그 외에는 만족함

백제문화탐방과 골프의 여유로움 리조트내에서의 편의시설이용을 동시에 누릴수 있다. 더불어 복합 아울렛매장도 오픈하여 쇼핑의 줄거움도 느깔수있어 만족도가 크다.시설면도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룸 컨디션이 좋고 유아나 아동들이 즐기기에 딱맞는 크기의 워터파크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좋다. 야외바베큐 시설도 괜찮다.

가족과 함께 백제문화제를 보러 가기 위해서 숙소를 물색하던 중 호텔엔조이에서 평가가 좋은롯데부여리조트(호텔형)를 예약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기대 이상으로 시설이나 위생상태, 뷰 등이 모두 우수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주변에는 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 등이 위치해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근처에 롯데쇼핑몰이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리조트 들어가는 입구에 주차난이 심각해서 조용하게 보낼려고 온 거에 실망하진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한 호텔 내외부 지하 아쿠아랜드 작지만 부족함 없었구요 약간 아쉬움이 있다면 리조트 내에 식사를 할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이동을 해야 되니 그게 좀 아쉬웠으나 주변경치, 관광지 리조트 모두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가족여행을 한 번 더 올 것입니다.

객실이 깔끔한것 같아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비품들도 정리가 잘되어 있는거 같고 편의점 시설도 있어 필요한 물건도 쉽게 빠르게 구입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25일 부터 3박을 부여리조트에서 했습니다. 멋진 사진과 건설한지 얼마되지 않아 객실 및 부대시설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부여가 관광컨셉상 경주와 비교가 되는데요. 여기도 물론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분이라면 시설은 좋지않은데 잘관리된 호텔이 있는가 반면 호텔시설은 좋은데 관리가 되지않아 실망이 호텔이 있을것입니다.부여리조트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호텔형 더블형태의 방2개 짜리 선택을 하여 3박을 하였는데요.뭐 저도 알고 객실형태를 선택하면 좋지만 호텔형 더블은 선택하지 않는게 좋으실껍니다. 왜냐면 전망이 건물 뒷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주 답답한 ... 객실 전망(건물 뒷통수 보고있는 전망 ㅡ.,ㅡ)때문에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더군요. 뭐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르고 선택한 부분이니 ... 다른분들은 주의하시거나 충분히 호텔에 물어보시고 선택하세요.일단 시설이 오래되지 않아 상태가 좋을꺼로 생각되어졌는데....룸마다 천정형 에어컨이 달려 있어 좋았는데 역시나 필터 부분에 그냥 눈으로 보면 보일정도로 먼지가 뭉쳐서 거미줄처럼 연결 되어있구요. 제가 그냥 애들도 있고 해서 씻어서 하려고 했지만 너무 먼지가 많아서 엄두가 안나더군요. 거기다가 찬공기가 나오는 입구부분은 검은 곰팡이가 3대다 끼어 있더군요. 애들이 헛기침을 할때마다....참 힘들더군요.집에서 쓰는 동일 모델의 에어컨이라 어느 정도 관리는 알고있지만 그냥 좀 닦아주고 씻어주면 될텐데...거의 1년넘게 닦지 않으면 될정도의 검은곰팡이와 먼지가 필터 부분에 있더군요.거기에 더블침대 머리 부분에는 먼지가 쌓여 애들이 손으로 거길 만지니 먼지가 수드륵.....으윽...ㅡ.,ㅡ세면대는 실리콘 부분이 검정곰팡이로 또 덕지덕지...그리고 경주에 비해 너무 관광시설들의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스케일은 크구요. 그리고 호텔이 산책로나 구경할만한게 호텔홍보 사진 처럼 둥근 건출물 하나 있더라구요. 이점도 알고 가시면 좋겠네요. 경주는 그래도 볼거리는 많았거든요. 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금 한참 공사중이긴 한데...한 2년 후 정도가면 좋을것 같네요. 아울렛도 9월에 오픈하는데...관광 하고는 좀 먼 코드같은데..여튼 그렇습니다. 저처럼 경주정도의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하시고 가시면 많이 실망하실껍니다. 박물관도 많고 공연, 구경할곳이 많은데...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좋은얘기였으면 좋았는데...얘기하다보니...여튼 사전 정보가 필요한 곳이긴 분명합니다.좋은 여행하세요.룸 2개,거실1개에 천정형 에어컨, 비데도 좋구요. 벽걸이 tv ....시설은 다 좋은데...관리를 잘 못해서 안타깝더군요.1달에 한번정도만 그부분을 청소를 해도 참 좋을텐데요. 아쉽습니다. 경주는 호텔들이 다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서 검정곰팡이나 먼지가 수드륵 하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같은 특1급 호텔비교해서요.

콘도라고 생각하고 진행했다면 만족도가 조금 더 좋았을 듯 싶은데, 호텔이라 생각하면 여러면에서 실망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추천하는 입장에서 시설 괜찮은 콘도라고 해주면 좋겠네요. 아울러 에너지정책으로 인해 복도나 로비등 공공구역의 온도가 너무 더워서 꽤나 힘들었네요. 다음에 진행하실 분들은 참고해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직원의 태도가 좋았고 시설이 롯데명성에 맞게 깨끗하고 위생또한 좋았다 앞으로 명품 아울렛도 생기면 골프, 레저, 문화 소핑까지 하번에 올인올 할 수 있게되어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단, 워터파크테마가 너무 단순하고 소규모여서 야외풀 리모델링도 고려한다면 더더욱 리조트 가치가 높아질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성수기임에도 리조트내 시설과 직원들의 태도 등 부족함이 없었음. 워터파크 시설도 미취학 아동의 수준에 매우 적합함. 다만, 리조트내 식당에서 직원들이 꼼꼼하지 못했지만 가격, 맛 등은 괜찮음.

중부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고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이어서 직원들의 태도와 서비스가 타 리조트 대비 우수하다. 최근지어진 시설이어서 쾌적하고 인근에 백제문화단지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기념비적인 시설도 가벼운 관람과 산책에 도움이 되었다. 나이가 젊은사람들 보다는 다소 연령대가 있으신분가운데 가벼운 산책과 휴식을 위해서는 최적의 장소라 판단되며, 다만 아쉬운점은 여름철 물놀이등을 접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환경이다.

백제문화단지 앞에 있어 관광지와 연계도 쉽고 시내에서 멀지도 않으며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저녁야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아침 공기가 참 상쾌했고, 숙소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잘 왔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가족들과 찾으면 수영장도 좋고, 밤에 마실나가기도 참 좋은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부여 지역에는 특급 호텔이 롯데 하나밖에 없지만, 기본적인 특급호텔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아쿠아가든(물놀이 시설)이 있는데, 적당히 아이들과 놀기는 좋습니다만 크지는 않습니다. (객실의 주말은 금/토 이지만, 아쿠아가든의 주말은 토/일 이더군요. 주중은 18:00까지, 주말은 20시까지 인데, 안내문만 보고 금요일 5시에 가서 1시간 밖에 못놀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부여는 그닥 볼만한게 없습니다. 2013년 여름에 롯데 아웃렛이 리조트 바로 앞에 오픈되니 이때는 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여롯데리조트는 아주 깨끗합니다.시설도 최신식으로 사용이 아주 편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주변이 아직 개발은 되지 않았지만 향우 더욱 이호텔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리라 봅니다.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며 두번다 이미지가 매우깨끗했으며 두번다 호텔앤조이를 통해서 만난 인연이었습니다.특히 워터풀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담하고 모든것이 있었으며 매우 깨끗하고 만족 스러웠습니다.아이들과의 이번 여행은 매우 만족스럽고 또 다시 여유롭게 즐기러 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충청남도 지역을 여행하게 될때 숙소로 매우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은 기억에 남아 다시 찾고 싶게 만들며 부여-공주-논산 지역에서의 접근성도 좋아 백제 문화를 접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쿠아가든과 아침조식은 많은 기대하지 않고 접하게 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완공되는 프리미엄 아울렛은 더욱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오롯이 휴식만을 위한 여행을 생각하느라 목적지를 고민했는데 도시 자체가 고즈넉하고 옛날 백제의 수도였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리조트도 건축미도 아름답고 신생 리조트만의 깔끔함을 지녔습니다. 호텔형 객실을 사용했는데, 객실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행지를 고민하다 당일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약도 금방 되었고, 무엇보다 예약 사이트를 고민할 때 전에 이용해 본 호텔엔조이를 이용한 것이 매우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 곳에 대해 물어서 좋게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어릴 적 아이들 수학여행 장소로만 알고 있던 곳에 롯데 리조트가 생겼다는 걸 알고 하룻밤 머물러 보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근처에 테마파크나 랜드들이 완성되면 이용도가 더 높아질 거 같더군요. 온통 눈밭인 사비성 복원자리를 돌아보면서 가족들끼리 담소도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게 될 거 같아요.

시설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모든 시설을 즐겨보고 싶었는데 스케줄때문 즐기지 못한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음식도 마음에 들었구요 각종 편의 시설이 잘 준비되어 편하게 쉴수 있는 곳인것 같아요~ 때마침 눈까지 내려서 정말 멋있었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갈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천천히 쉬면서 다 즐길 예정입니다^^

사실상 폭설로 이용을 하지 못하였네요. 그러나 출발 전날 호텔로 직접 전화하였을 당시 직원이 눈이 10cm 이상 쌓여 매우 위험하다고 친절하게 안내하여 다음날 출발을 포기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잘한 것 같네요. 취소 시간 문제로 요금 환불은 되지 않았지만 일단 안내에는 만족하였고 다음에 다시 이용할 계획입니다.

좋은 호텔방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원권이 없이도 이런방을 이용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단 다른 시설이 좀 더 활성화 된다면 좋을 듯 하네요. 많이 알려지면 시설이 더 확충되겠지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저렴해서 더욱 좋았지요^^

최근에 지어진 리조트여서인지 깨끗하고 쾌적하네요... 단, 호텔내에 식당이 다양하게 있지 않아 외부 식당을 이용한 것이 조금은 불편헌것 같네요. 기타 내부 시설은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초겨울 여행이라서인지 주변이 조금은 휑한 느낌이지만, 백제문화단지가 바로 있어 좋은것 같네요, 호텔에서 보이는 골프장도 멋져 보이고, 다음엔 골프장도 함께 이용하고 싶네요.

가격대비로 치자면 그다지 좋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위치나 전망이 좋은편은 아니구요. 한가로운 휴식을 원한다면, 괜찮습니다.온수가 뜨끈하게 잘 나오고, 난방이 따듯했다는 점은 좋았구요. 베란다 창문을 여니 야외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올라와 불쾌했습니다. 청소는 더럽진 않지만, 청결한 수준까지는 아니었던 듯 합니다.그릇 개수가 쫌 부족한듯 했습니다. 공기는 조은곳에 자리했지만, 편리한 리조트는 아닌듯합니다.

얼마 전에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15개월 딸 아이와 함께 부여 호텔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이름답게 너무너무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편의시설도 좋구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구.. 호텔 자체가 참 예쁘더라구요. 주변 관광도 좋았습니다. 가까운 낙화암 산책도 참 좋았구요. 재래 시장도 가까워서 과일, 고기 사다가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다음에는 워터파크 비슷한.. 그곳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남기세용~

역사공부와 가벼운 나들이에 최적 다만 롯데부여 측에 할 말이 있다. 새벽1시에 어디선가 싸우는 소리에 잠을 깨서 창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안 닫혔다. 우리집과 다른 방식이라서 결국 아침까지 잠을 설치고 문을 못닫다가 핸들을 위로 젖혀서 닫는 방식이라는 것을 나오면서 알았다. 고장인지 밤새 걱정하고 카운터에 문의하려했지만 예상밖의 시간이라 일단 참았다. 나머지 식구들까지 깨울 수는 없어서 다른 숙소에서 핸들옆에 사용설명서를 본 것 같은데 여기서도 부착해 주면 좋겠다.

신설 리조트라서 깨끗하고 조용함을... 글고 콘도형과 호텔형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선택하기는 좋음. 기본 편의시설이 지하층에 있고... 주변 환경은 아직은 삭막할 정도로... 그냥 쉬기 위한 곳으로는 추천.

새로 오픈해서 전체적인 시설이 깨끗하고 번잡하지 않아서 좋았음. 그리고 향후에는 바로 앞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할 예정이여서 휴식과 쇼핑을 편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음. 주변 관광지는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면 역사 공부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도 있어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휴식처가 될 것 같음.

20개월 아기와 함께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지어진 지 얼마 안되어서 깔끔하고 고객 응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쿠아월드는 투숙객 30프로 할인을 받긴 했지만 규모에 비하면 가격이 비싼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20여개월 전후 아이들이 놀기엔 어짜피 규모가 크다고 해도 다 놀기 힘들고 유아용 풀에 슬라이드도 설치 되어있어서 아이가 매우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유아용 풀 및 자쿠지는 물 온도도 따뜻해서 특히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 데리고 딱히 나가기가 어려워 내부 식당을 이용하였는데조식부페가 많이 부실한 편이란 생각이 듭니다. 리조트라는걸 감안하고 본다 하더라도 먹을 것들이 좀 많이 부족합니다. 메뉴를 몇가지라도 더 추가하거나 개선했으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다녀온 거에 대한 만족도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대전에서 가까운 곳이고, 서울을 기준으로 보자면 대전과 비슷한 거리입니다. 리조트 주변이 아직은 백제문화단지 조성중이라 주변이 헐렁~하지만, ^^ 시내로 나가면 궁남지도 있고, .. 1박여행으로는 손색이 없어요. 아쿠아가든도 제가 느끼기엔 딱 적당하고, 리조트내 바이크 이용도 할 수 있어서 가족여행으로 좋았어요. 룸은 31평 호텔형이었는데, 전기주전자, 컵 등은 있구요. 작은 씽크대정도? 룸 컨디션 매우 만족이었습니다.

숙소에청결이나 위생 인테리어, 직원에 친절도 등은 휴식에 나무랄 때 없는 최상급. 주변에 부여 관광단지는 백제문화 체험장으로 초등학생 이상에 자녀를 둔 부모님 이라면 강추. 음식특화거리가 있어서 먹거리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맛도 제법 괜찮은편, 저희가 맛집순례를 꽤 다녀봤는데, 빠지진않더라구요. 단지 아쿠아시설이 쫌... 아직 시즌이 아니여서인지 입장료가 아깝다는 느낌이. 옥에티. 완소가족여행.*** 교통적 접근성도 굳.

우선 건물이 갤러리적분위기여서 인상적이였구요. 가격대비 넘 깨끗하구 객실 인테리어도 괜찮은편.. 직원분들도 교육이 잘되있는듯 친절하셨는데 단 한가지 아직 시즌이 아니여서였는지 아쿠아시설이 넘 좁고 답답한듯. 음식도 만족, 숙박도 만족, 대체로 즐거운 여행이였읍니다.다음여행도 부탁...

휴식 목적으로 숙소를 예약하고 이용하였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한적한 곳에 있지만 숙소 자체에 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편이구요. 낮에는 주변 경관이 좀 휑하지만 밤에는 볼만 한 것 같습니다. 공기도 좋고 잘 쉬다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이용하기 좋았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했던 부여 롯데 리조트 주위 시설들이 아직 갖추어 지지 않은 상태이기에 주변 관광 시설이 많이 없어 숙소 밖을 나가면 '적적하다' 라는 인상이 강했으며 리조트 내 레스토랑의 주말 조식이 뷔폐밖에 선택할 수 없다는 사실도 조금은 실망 스러웠다. 하지만 추천을 하는 이유는 아직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는 관계로 조용히 휴식을 하기엔 더할 나위 없으며 1층로비 엔젤인어스 커피점은 분위기가 꽤 좋다. 그리고 건설 계획대로 놀이동산과 쇼핑몰까지 완공된다면 더욱 활기차고 휴식하기 좋은 장소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점) 욕실에 칫솔, 치약, 면도기가 기본적으로 비치되지 않음.

기본적으로 새로생긴 리조트라 시설이 깨끗합니다. 다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직은. 게다가 워터파크도 공사중이고. 4월이후로 좋을듯 하네요. 그때는 가격이 더 오르겠지만.

추천 사유 1> 숙박가격이 비싸지 않은 편임. 추천 사유 2> 객실 정리나 청결상태가 깨끗하며, 직원들의 응대 태도도 좋음 추천 사유 3>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시설물 관리가 잘되어있고 깔끔함. 추천 사유 4> 상당히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어 좋았음.(바로옆의 골프장이 운영을 안해서인지는 모르겠음.) 추천 사유 5> 욕실 비품도 넉넉하고 냉/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고 편했음.

신축 건물로 객실이 깨끗하고 시설 이용이 매우 편리함. 다만, 놀이 시설이 다소 부족한 것이 아쉬움. (탁구장이나 당구장 등이 있으면 좋겠음.)

부여가워낙작은도시라 몇시간에다볼수있었고 컨텐츠가너무약합니다. 호텔주변이아직 개발이덜되서인지 여러가지로 정리되않은것같고 수영장도 3월말까지 이용을못하게했더군요.호텔이워낙에 섬처럼 떨어져있고 호텔내부에선딱히할게없습니다.영유아동반가족은비추구요.초등학생은괜찮은것같습니다.그리고 내부편의점가격이너무 비싼게흠입니다.

신선 시설로 깨뜻하고 한적하여, 휴식 취하기에는 적합함 그러나 주변 시설의 미발달하여 불편합니다. 또한 시설내 여러 시설이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 늦게 즐기기에는 불편한 점 많음

깔끔하고 좋습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 그런지 시설이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직 투숙객 편의 시설이 충분치 않은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냥 가족끼리 쉬고 오기는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용할 생각이지만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할 듯합니다.

새로 지은 곳이다보니 전반적으로는 깨끗해요.그런데 여러 곳에서 지적했듯이 청소 상태가 문제가 많네요.안방 침대 옆에 삐죽하게 나온게 있어 뭔가 싶어 보니까 누군가 벗어놓고 간 양말이 2개씩이나 나오네요.그 양말을 정체를 보면서 침대 밑에 덩어리져있는 수많은 먼지들을 보면서순간... 어떻게 해야하나 난감하더군요.청소하시는 분 들어오시라고 해서 양말 좀 치워주고 침대 밑에 먼지 좀 청소해달라고 하니까청소기가 안 들어간다고 하네요.연세도 너무 많으시고... 그럼 밀대로라도 밀어달라고 하려니까일이 너무 많다고 불평하셔서 양말만 들고 나가시라고 했네요.물놀이 시설 중 유수풀로 가는 쪽에는 실내임에도 모래가 밟히는 곳이 좀 많았고요,하여튼 시설 대비 청소상태가 전반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4살배기 딸아이와 실내놀이터도 잘 이용하고 물놀이 시설도 지역민 할인 40%받아서저렴하게 잘 다녀오긴 했는데혹시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읽으면꼭 청소상태에서 대해서 좀 더 심각하게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참 물놀이 시설은 유아들이 즐길 정도예요.초등생 정도는 좀 시시할 것 같아요. 참고하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에 보는 관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줄로 알지만 부여 롯데는 "롯데에서 새로 지은 리조트~!!'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가는 사람에게는 몹시 당혹스러운 곳이기에 간단히 이용후기를 올립니다.2/9~11 콘도형 31평 을 이용했는데결론부터 말하지면 아직 오픈할 준비가 안된듯한 분위기입니다.새로지은 건물은 맞지만 청소 상태가 불량 수준이고객실에는 콘도가 갖추어야할 기본 메뉴얼이 전혀 없고 , 샤워부스가 두개인데 샤워만 하면 욕실이 물바다가 되고31평인데 거실과 주방이 정말 작습니다.외관은 그럴듯해보이지만 그래서 객실이 부채꼴 모양이라 적응이 잘 안되고로비에는 주변 관광안내책자가 전혀 구비되어있지않고 직원에게 물으면 아직 오픈하지 얼마 안되서.....레스토랑은 메뉴와 관계없이 단 하나, 그나마 전망이 좋은 곳은 단체손님차지라 늘 구석자리로만 안내해주고(객실도 높은 층은 다 단체용이라고 하고)호텔 레스토랑의 음식으로는 아무리 수준을 낮추어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부실합니다.롯데라면 우리나라 호텔로는 특급호텔인데 신규오픈한 곳이 이정도인가? 이해가 잘 되지 않았구요스파의 청소상태도 많이 깨끗하지 못했고, 주변 백제 관광단지도 박물관을 빼고는 별 볼만한것이 없어서 실망이구요.최근에는 일본인들이 부여로 많이 온다고 들었는데 까다로은 일본인들을 만족시키려면 좀더 많은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뭏든 모처럼 간 여행이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 나름 괜찮았어요.처음엔 싸이트마다 하도 안좋은 얘기만 있길래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요..갔다와서 후회하자,,란 마음으로 갔어요.그런데 생각보다 좋더라구요..31평 호텔형 사용했습니다.놀러가서 이것저것 지지고 볶고 해먹기 귀찮아서 호텔형 이용했는데요.깔끔하고 좋더라구요.새집냄새 전혀 안났구요,,저는 특히나 침대가 마음에 들었답니다.잠자리를 하도 가려서 걱정했었는데;;누워서 바로 잠든것 같아요;;굉장히 포근하고 따뜻하고,, 저도 하나 구입하고 싶더라구요..다만 좀 불편한 점이 있다면;;;근처에 마땅히 갈곳이;; 치킨이라도 간단히 사먹고싶었는데...차를타고 나가야한다더군요...헉;;;그냥 푹~~~~~~ 쉬기엔 좋아요.^^리조트 외부도 너무너무 특이하고 조명도 예뻤어요.다음에 부대시설 다 생기면 다시 가보겠습니다.

지난 휴가에 부모님 생신을 맞아 롯데부여리조트를 찾았습니다. 처음 들어서자마자 역시 롯데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건물과 실내가 무척 고급스럽고 멋있었습니다. 한화콘도의 경우 높고 규모가 커서 굉장히 좋아 보이는데 정작 객실은 무척 노후됐거든요..그래서 이번엔 자주이용하던 한화콘도를 포기하고 롯데를 한번 도전해 봤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보통 콘도라고 하면 휑하니 방만 덩그러니 있고 이불만 덮고 자는 식 이였는데, 이번엔 정말 호텔 스위트룸 에서 자는 느낌이었습니다. 장식장부터 시작해서 쇼파 까지 단아하고 예뻐서 정말 좋았습니다. 안내해주는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했어요~ 로비도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하니 환해서 좋았습니다. 참, 로비에 아무것도 없던데 보령이나 강원도 가면 콘도마다 무인관광안내시스템 기계가 설치되어있던데,, 롯데부여리조트도 그런 것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직원들한테 물어보기도 그렇고..암튼 무인관광안내 시스템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